개선사례

유리창은 건물에서 가장 약한 단열재 입니다.

수치로 비교 하면 벽체에 비해 1/6 밖에...(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 참고) 없습니다. 벽에 비해 창문은 6배 더 덥고, 6배 더 춥습니다.

단열성이 부족하여 여름철 햇볕이 내리쬐는 부분은 더위, 그렇지 못한 부분은 시원하고, 또는 실내 난방을 하는 겨울엔 창가에는 따뜻하며 벽쪽에는 더 많은 히터를 요구 하게 됩니다.

공간의 온도 불균형은 건물전체로 보았을때 많은 민원을 이야기 시키며,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환절기시 많은 불편을 가져 올수 있습니다.

나눔단열의 에코인 4계절 로이필름은 북향, 햇볕이 강한 부분은 열차단으로 건물 전체의 온도 발란스 및 불균형을 해결 합니다. 


햇볕 받는면과 반대편 공간의 온도는 불균형 합니다.
햇볕 받는면과 반대편 공간의 온도는 불균형 합니다.
SUN 태양

사람과 지구에 있어서 태양의 복사열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복사열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좀 더 건강하게 지낼수 있으며 날씨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건물에서 유일하게 창으로 통하여 복사열이 전달 됩니다. 방위각에 상관 없이 일률적으로 지어진 건축물의 유리에 필요한 기능을 부여 할 수 있습니다.

일사량 20MJ/㎡ 일때 최대 5.6℃ 온도 절감
일사량 20MJ/㎡ 일때 최대 5.6℃ 온도 절감

중앙공조를 사용 하는 빌딩

중앙 집중식 냉난방을 하는 건축물의 주 창의 방향은 남향 입니다. 그러나 북쪽의 room과 남쪽의 room의 온도 차이가 심합니다. 여름과 겨울엔 좀 더 냉 난방을 하여도 에너지절감을 위해 가동하지 않는 환절기에는 민원이 발생 하는 시기가 됩니다. 냉난방기를 사용하지 못 하면 햇볕 받는 면과 받지 않는 면의 room 온도가 많이 차이 납니다. 저희 나눔단열이 남향의 복사열을 확실히 제거 하였습니다.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

건물 지을때 국가에서 

단열성능을 지정

창문의 단열성
(서울기준)
2008년 전2008년2013년2017년2018년
공동주택
(단위 : W/㎡K)
3.84 이하3.0 이하1.5 이하1.2 이하0.9 이하
공동주택 외
(단위 : W/㎡K)
3.84 이하3.4 이하2.1 이하1.5 이하1.3 이하
공동주택
비교 예시
대략 9mm
복층유리
대략 16mm
복층유리
하드로이
대략 22mm복층
2중로이
대략 28mm 복층 또는 3중창
3중로이
대략 28mm 복층 또는 4중창
단열재 예시



창문 교체없는 창문 단열성 향상? 나눔단열의 기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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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된 아파트의 겨울철 단열성 창가로 갈수록 저온

2006년 입주한 주상복합의 아파트는 현재의 아파트 단열성의 1/4 밖에 되질 않으며, 25층이라 창문 교체도 어렵습니다. 햇볕이 없는 공간은 겨울에 창가로 갈수록 온도가 떨어집니다. 가장 쉽게 창의 단열성 개선하는 방법은 로이 단열필름 부착으로 성능을 35%정도 개선 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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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단열성이 떨어집니다. 햇볕이 없는 야간의 창문은 외부 차가운 냉기를 그대로 실내로 유입합니다.

햇볕이 없는 겨울철 밤은 창이 열손실의 주범이 됩니다. 과도한 난방을 요구하며 이 과정은 습도가 낮은 겨울철 건조공기를 많이 만들게 되며, 우리의 호흡기부터 건강을 해칠 요소를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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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자 형태의 거실창은 뷰(view)를 선물 하지만 단열성과 에너지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개방감이 좋은 "ㄱ" 형태의 창문은 좋은 풍경(view)을 가져 옵니다. 그러나 많은 창은 난방/냉방의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이어집니다. 방향에 따라 단열과 열차단이 필요한 요소가 됩니다.

봄+가을 = 환절기

주간에는 햇볕이 좀 강한듯, 야간에는 가벼운 외투가 필요한 시기.

우리몸은 외부 기온변화에 따라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 할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외부의 온도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면 적응을 못한 신체기관이 면역력의 저하로 여러 질환이 나타납니다. 보온, 단열이 필요한 시기


환절기 주간의 온도는 낮추며, 야간은 온도를 올립니다.
환절기 주간의 온도는 낮추며, 야간은 온도를 올립니다.
커튼월 건물 환절기 온도 

CURTAIN WALL : 유리로 벽이된 건물

유리의 단열성 부족으로 환절기에 커튼월 건축물의 온도 상승은 빠르게 상승 하고 하강 합니다.

측정하는 날 일사량은 10.05MJ/㎡ 이며 일교차는 13.8℃ 입니다.

14시경 최고 기점에서 온도는 유리대비 4.1℃를 낮추며, 밤의 온도는 0.9℃ 상승 시켜 단열효과를 보였습니다.

복층유리의 특성은 A종 Ⅱ류


11월 햇볕 받는 창의 온도는 31도, 북측창 온도는 11.9℃ 집안에서 온도차이가 19℃ 납니다.
11월 햇볕 받는 창의 온도는 31도, 북측창 온도는 11.9℃ 집안에서 온도차이가 19℃ 납니다.
판상형 아파트 온도

판상형 : 주로 창문이 앞뒤로 마주보는

판상형 아파트는 남향으로 채광과 창이 마주 보고 있기에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지만, 10년 이상된 아파트라면 환절기와 겨울에 취약점이 생깁니다. 게다가 유리창도 16mm 일반 복층이 적용 되었으며 환기가 잘 되지만 결로가 고민 입니다. 밝기 채광은 유지 하면서 단열이 되는 로이 필름 부착으로 좀 더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 합니다. 창호 교체 비용의 1/4만 투자 되었으며 창호 교체시 발생하는 폐기물도 없습니다. 


전자파차단은 로이(low-e)기능만 가능합니다. 원적외선 파장을 반사 하여야 전자파 차단이 됩니다.반사
전자파차단은 로이(low-e)기능만 가능합니다. 원적외선 파장을 반사 하여야 전자파 차단이 됩니다.반사
전자파 차폐

원적외선을 반사 하는 로이(low-e)필름 만이 전자파 차폐의 성능이 나옵니다.

저방사 기능으로 표면 온도를 상승시켜야 결로예방에 도움 됩니다. 로이필름에 결로가 맺혀도 형태의 차이가 납니다.
저방사 기능으로 표면 온도를 상승시켜야 결로예방에 도움 됩니다. 로이필름에 결로가 맺혀도 형태의 차이가 납니다.
결로

표면온도가 낮으면 결로가 맺힙니다. 

투명한 유리창도 바이러스의 서식지가 됩니다. 항균성을 가진 로이필름은 99.997% 세균억제가 됩니다.
투명한 유리창도 바이러스의 서식지가 됩니다. 항균성을 가진 로이필름은 99.997% 세균억제가 됩니다.
항균효과

지속적 항균효과는 저 방사 기능이 활성화 될때 함께 나타나는 효과 입니다.

복층유리는 대략 20% ~30% 반사도를 외측으로 가집니다. 

빛 공해 방지 필름은 외부에서 시공 되며 이는 강한 자외선 여름철 강한 일사와 겨울철 한기로 인한 수축과 팽창을 이겨 낼 수있어야 경제적 입니다.

2년을 버티지 못 하는 필름과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온도 36℃ 일사량 27.56MJ/㎡ 일때 실외기 배관의 온도는 22.4℃ 이며, 이는 냉각온도 손실입니다.
온도 36℃ 일사량 27.56MJ/㎡ 일때 실외기 배관의 온도는 22.4℃ 이며, 이는 냉각온도 손실입니다.
여름철 실외기
실외기는 보통 외부에 햇볕을 많이 받는 곳에 있습니다.
압축기에서 기화된 냉매의 온도가 높으면 액화시키는데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에코인 실외기 전용 페인트 도포후 외부로 유출 되는 냉매의 온도가 온도가 상승 되었습니다.
에코인 실외기 전용 페인트 도포후 외부로 유출 되는 냉매의 온도가 온도가 상승 되었습니다.
실외기 페인트 도포 후
차가운 냉매의 온도가 배관으로 손실 되지 않게 하는것이 핵심 입니다. 실외기, 배관 모두 복사열, 전도열을 막는 것 입니다.

여름과 겨울 실외기 단열은 냉난방 전력 소모를 줄입니다.
여름과 겨울 실외기 단열은 냉난방 전력 소모를 줄입니다.

응축기 즉 실외기의 온도는 여름에는 강한 햇볕으로 상승

겨울에는 차가운 공기로 하강 합니다.

에너지를 저 소비할려면 응축기(실외기)의 온도를 환경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단열 필요 합니다. 7℃의 온도를 감축 한다면 전력량은 36% 절감 합니다. 

간단하면서 여름/겨울 철 전력 소비를 줄이는 쉬운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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