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용 단열필름의 선택기준

신축 아파트 입주시 여러 옵션이 있지만, 단열필름 선택이 기본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과거에는 led 등이 기본이 아니었던 시절은 전기료 및 냉난방비 절약 하는 아이템은 led와 단열필름 이었어요.

아파트용 단열필름의 선택 기준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아파트 단열필름은 

신축에는 건설사 유상 옵션으로, 입주시 공동 구매 형식으로 아니면 웹서핑을 하여 선택 하신는데

유상옵션은 하나의 필름만 선택 해야하고 아무래도 가격이 많이 고가 이며

공동구매는 다양한 필름을 비교 하고 실제 볼수도 있어 유상옵션보다는 편리 한데 결국 여기도 공동구매 비용을 업체에서 부담 하니

거품이 많이 들어 가 있다고 봄이 정확 합니다.

웹서핑 하여 공부 하고 또 공부 하여도 겉보기 같은 필름을 무었으로 비교 하여야 하나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게 현실 입니다.


아파트 용 단열필름은 3가지 정도로 기준을 정 함이 올타!
1. 단열성 : 열관류율 (단위 W/㎡K)
2. 시원함 : SHGC (태양열 취득율 : 0 ~ 1까지 수치 낮을 수록 그늘이 진함)
3. 시인성 : 잘 보임


먼저 선택 기준은 나눔단열 ECO_IN 이 정한게 아니라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기술요소 가이드 라인_ 창호에 따라 정합니다.

왜냐면 기후위기로 탄소배출에 영향을 주는 단열을 정부 정책상 우선순위 이기에 신축은 법으로 강제 하고 

리모델링시에는 가이드 라인에 따라하여야 하기 따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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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열성

먼저 단열의 기준을 정하여야 하는데 국내 건축법의 단열은 열전도율과 열관류율 입니다.

단열재는 전도율 * 두께 하면 열관류율 계산이 됩니다.

유리는 두께와 상관없이 복사열이므로 열관류율의 기준이 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에 따라 인허가 대상이 되는 신축 및 리모델링 건축물은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를 만족 하여야 하며 인허가용 성적서 제출 대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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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준으로 하면 열관류율이 1.0 W/㎡k 이하여야 합니다.

창문이 2개든 3개든 이 값만 만족 하면 됩니다.

한국에너지 공단의 고효율등급제도 창세트가 있습니다. 1등급은 열관류율이 1.0 W/㎡k 이하 입니다.

서울기준 신축 아파트(공동주택)는 1등급 창세트( 여기서 세트는 창문과 창문프레임 및 유리 포함)가 시공 되었다는 뜻.

그런데 자세히 보면 중부 1지역은 서울보다 0.1 W/㎡K 가 낮은 0.9 입니다.

더 추운지역이라 기준을 더 어렵게 한겁니다.

왜? 건축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그래야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고 기후위기에 대처하며 국가 탄소중립에도 도움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의 건강에도 도움 됩니다.

단열필름의 단열성은 얼마 일까?

먼저 유리의 단열성을 알아야 합니다.

유리의 열관류율은 5mm 기준 5.88 입니다. (KCC 성적서 기준)

건축용 단열필름의 대부분의 두께는 2mil (약 50㎛) 정도로 0.05 mm ~ 0.08mm 로 업계에서 만들고 있지요.

이 제품들의 열관률은 5.6 이상 입니다. 즉 유리와 같다고 봅니다.

비슷한 열저항을 가진 유리와 필름을 붙인다고 성능이 확 달라진 단열성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결국 단열필름을 붙인다고 창문의 단열성이 향상 되지 않는다는 뜻이 됩니다.

대략 5.8W 는 창문을 살짝 열어둔 결과 비슷한 상태이며 10℃ 차이의 공간이라면 TV를 계속 켜둔 상태와 비슷한 에너지를 사용 합니다.

즉 추운겨울에 문을 살짝 열어둔 상태라고 생각 하면 쉽겠어요.

그런데, 단열성이 있는 필름이 있습니다.

이런 필름을 저방사 필름 또는 로이(low-e)필름이라고 부릅니다.

로이코팅 유리같은 기술을 필름에 적용 한 겁니다. 

이 필름은 기술적으로 3.X W/㎡K 까지 낮출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리에 부착하게 되면 단열성을 이론상 35%까지 향상 시킵니다.

무게를  최소하게 추가 하여 단열성, 차열성을 향상 시킵니다.

단열은 보강할수록 에너지를 작게 사용 하니 좋은 겁니다.

서울과 중부 1지역의 차이가 0.1 밖에 나지 않지만 국가에서 이렇게 정한 이유가 이런 겁니다.


2. 시원함 (SHGC 태양열취득율)

태양열 취득율은 그늘지수의 비율 인데 아래 그림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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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측 햇볕은 그늘이 생겼으며 우측 햇볕은 밝아 보입니다.

이게 비율로 나타내는게 SHGC 입니다. 유리의 SHGC는 시원함의 척도 입니다.

한국에너지 공단의 고효율기자재 인증의 건축용 "냉방용 창유리필름"의 기준도

밝기 50% 이상, SHGC 0.5이하 입니다.

그런데 단열필름의 SHGC는 신뢰 할 수 가 없습니다.

왜냐면 MRT와 같이 계산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MRT(평균복사온도 Mean Radiant Temperature )는 실내 재실자가 느끼는

열쾌적성과 에너지 소비를 결정 하는 중요한 요소 이기때문입니다.

겨울철 햇볕이 잘 드는 창문 앞에 있는데 추움을 느낀다면 난방을 더 하기에 에너지 소비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하는 예시 입니다.

MRT는 모든 물체는 서로 복사에너지를 주고 받아 느끼는 온도를 나타내며 공기의 온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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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 이미지 여름철

좌측면 파란색은 저방사필름 표면온도 27.1℃ 창문 앞 온도 27℃

우측면 붉은색은 열차단 필름 (SHGC가 0.52제품 입니다)표면오도 44℃ 창문 앞 온도 30.8℃

어떤 단열필름 앞에 있는게 좋을까요? 이게 열쾌적성의 MRT 입니다.

그리고 열파에 관한 문제도 있습니다.

단판 유리의 흡수율은 대략 10% 정도 인데 흡수율이 높은 필름을 부착하면 열파에도 영향을 줍니다.

실무에서는 

유리전체(필름포함) 흡수율이 50% 넘어가면 위험군으로 판단 합니다.

요즘 로이유리가 필수인데 로이유리에는 더 위험하게 됩니다.

위의 열화상 카메라 이미지의 붉은색 필름은 흡수율이 50.7% 입니다.

대부분 필름이 40%가 넘습니다. 열파에 위험하고 MRT에 부정적 입니다.

여름이 더 길어 지고 있으니 창면적비가 많은 아파트는 

SHGC가 낮고 흡수율이 낮은 제품 40% 미만이 안전 합니다. 건강 합니다.

흡수율이 40% 미만인 제품은 업계에서 만들기 힘듭니다.


3. 시인성

시인성의 첫째는 밝기 입니다.

아파트에 사용 되는 복층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50 ~ 70% 정도 입니다.

맑은 단판유리 5mm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88% 정도 입니다.

복층유리가 2개가 들어가는 이중창을 설치 하여도 가시광선 투과율은 50% 정도 입니다.

사람이 느끼기에 면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밝은 편 입니다.

시인성을 좋게 밝음을 유지 하여야 합니다.

두번째는 산란억제 입니다.

석영으로 된 유리는 산란( 빛의 분산이 있습니다.)

이걸 방지 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의 내부에는 필름이 적용 됩니다.

마치 선글라스를 착용 한 것 처럼. 이는 단순히 어둡게 하여 잘 보이는게 아닙니다.

빛의 산란을 막는 겁니다.

이걸 헤이즈라고 합니다.

일반 건축용 윈도우필름의 베이스가 되는 폴리에스터의 헤이즈가 4% 정도

여기서 코팅을 하여 헤이즈를 낮출수 있습니다.

고급이나 저방사 같은 경우 0.4까지 낮춥니다.

눈의 피로도나 산란이 가장 효율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시인성이 좋으면 경치를 마음껏 보는데 도움이 되며

 별개로 시선차단을 하여 외부에서 안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용 단열필름을 주간 사진만 보고 선택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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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유리의 반사도와 빛의 위치에 따라 실내 반사와 외부 경치가 같이 보입니다.

카메라에 측정 되기 힘듭니다.

이 정도면 답답함이 덜 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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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외부 경치가 하나도 안 보입니다.

반사율이 유리 보다 높아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이것도 시인성에 속합니다.

사진의 단열필름 실내 반사도는 42.8% 입니다.

로이코팅 유리의 반사도는 주거용은 대략 30%가 넘지 않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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