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기후 위기, 저 탄소, 온난화.. 어떤 단어를 만들더라도 지구의 환경변화는 진행 중 입니다.
섬나라 '투발루"는 2001년 국토포기선언을 하고, 몽골은 국토의 97%가 사막화 되어 유목민의 삶이 터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줄어 들어 북극곰의 삶이 터전이 없어져 가고, 우리가 사는 한반도의 봄과 가을이 줄어들며, 자연화재, 태풍, 온난화등 기상이변이 속출 하고 있습니다.
나눔단열은 단열로 쾌적한 공간을 더 하며, 저 에너지 소비를 하여 지구 살리기에 동참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