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special Paint)

나눔단열의 에코인 단열페인트는 수성페인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고온과 저온에서 촉감이 다릅니다. 에어로젤 신소재에서 나오는 특유의 특성으로 단열성, 차열성, 소수성, 흡음성, 전자파 흡수성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대부분 단열재는 함수율(수분함유량)을 어떻게 유지 하느냐가 단열재의 관건이 됩니다. 수분을 많이 포함하는 페인트류는 함수율이 높을경우 접착불량, 박리 등이 발생 할 수 있으며, 공기중의 높은 습도가 단열재 및 페인트에 영향을 준다면, 전도량을 증가 시키고 물분자의 팽창,수축은 제품의 수명과 안정성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에 소수성(물과 친하지 않는 성질)은 매우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으며 건강과 매우 밀접한 습도 조절에 에코인 단열페인트는 좋은 영향을 만듭니다.

"바르는 단열재..

기후 변화로 날씨의 변화가 예측 할 수가 없습니다. 단열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 온도 / 습도를 조절하는 단열재 수준의 페인트가 있다면우리의 공간을 좀더 쾌적하게 하고 나의 건강함을 유지 합니다.


  크림방수

콘크리트나 벽돌등 다공성 물체는 굳이 방수가 필요 할까요?

이 다공성 소재들은 비 또는 눈, 장마철 높은 습기에 의한 흡습을 통하여 소재가 함수율(수분 함유율)이 높아 집니다.

물의 열전도 ≒ 0.6 w/mK   얼음 ≒ 2.2 w/mK   콘크리트 ≒ 1.7 w/mK  유리 ≒ 1.1 w/mK   정도 수치가 됩니다. 수치가 낮을 수록 열전달이 덜 되어 단열재로 사용가능합니다.

물이 얼음이 된다면 열전도율이 약 4배 상승 합니다. 유리는 물을 잘 흡수 하지 않지만, 콘크리트나 벽돌등 건물의 외장재는 다공성 물질이라 수분을 잘 흡수 합니다.

수분을 흡수 하게 되면 열을 잘 전달 합니다.

즉 여름에 더위를 더 빨리 실내로 전달 하며, 겨울에 더 빨리 찬 공기를 실내로 보내어 단열에 취약점이 됩니다.

그래서 발수/방수가 가능한 제품이 필요 합니다. 건물 외관을 해치지 않는 투명성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나눔단열의 크림방수는 흰색이지만, 도포후 60분이내 완전 흡수 되어 투명 해 집니다.

수성 수소화규소 기반이며 냄새와 솔벤트를 포함 하지 않습니다.

최대 20년이상의 보호가 가능하며 물 분자는 막으면서 미세공기를 통과 시킵니다.

수분을 포함하지 않기에 이끼류 발생을 억제 할 수 있으며, 먼지 등 이물질이 쌓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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